
저희 조이랩은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연동, 센서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 입니다.
저희는 수년간 다양한 게임 및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과 하드웨어와 센서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건강해 질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조이랩 대표 권영준
조이랩은 즐겁게 건강해지는 기술을 만드는 기업 입니다.

다양한 게임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전달합니다.

사용자가 제품을 통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항상 연구 합니다.

사용자에게 새롭고 참신한 기술을
선보이려 노력 합니다.
저희 조이랩은 콘텐츠, 건강, 기술의 3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과 사용자가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건강해지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스타트업을 하게된 계기
어려서부터 가족의 사업을 도우며 언젠가는 나의 사업을 하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정해진 길이 아닌 나의 길을 만들어야 하고 누구도 보장해 주지 않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나를 시험하고 증명할 수 있기에 저는 창업을 선택하였습니다.
게임, 앱, 서비스, 외주개발 등 IT분야에서 기획 및 PM으로 10년간 일하면서 2013년에는 스마트 벤처캠퍼스 1기로 입교하여 “맛집택배” 서비스를 런칭하기
도 하였습니다. 비록 좋은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저를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품, 트렌드, 나의 능력과 경험 그리고 가용자원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하였고 그 결과 위와 같은 아이템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스크린 야구”와 “재활치료기용 컨텐츠”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해당 아이템 및 시장에 대한 장단점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
해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 겪어야 할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여 보다 빠른 성공으로 인도 할 것이라 생각하여 스타트업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지속하려면?
할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됩니다.우리의 제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고, 회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전까지는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됩니다. 외주 개발을 진행하더라도, 그것은 우리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며 또 다른 눈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마케팅 노하우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설명과 짧고 심플하게 어필합니다. 그래야 단 한번의 노출이라도 대상의 기억속에 쉽게 자리하게 될 것이며, 두번째 노출부터
는 대상에게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힐 수 있읅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