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컴퍼니(대표 장현진)는 2017년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기업으로, 2017년 6천만원 매출에 이어 2018년 1억2천만 원, 2019년 현재까지 3억7천만원의 매출을 거뒀고 전국단위 경진대회에서도 10여 차례 이상 수상한 유망기업이다.
현재 경북테크노파크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Open Lab 참여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자사 및 타사의 기획/디자인/설계/양산/유통 (크라우드펀딩) 등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대표소개
장군컴퍼니 장현진 대표는 현재 “(사)스타트업기업인협회 사무차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경북도청 사물무선충전 국제표준화시스템 예비타당성검증분과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외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활동, 창년창업사관학교 수료, 경북ceo심화광정,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추진, 그 외 다수의 정부지원사업 수행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꾸준히 기업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사업소개
지난 2017년 3월에 장군컴퍼니를 설립하고 창업 초기에는 웨어러블 무선충전키트 ‘댕글(Dangle)’을 주력 모델로 무선충전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자사 제품으로는 크라우드펀딩(와디즈) 4,000만원을 달성한 아웃도어용 무선충전 디바이스와 크라우드펀딩(와디즈) 244% 달성, 1차 물량 3일 완판, SNS조회수 약 16만/댓글 1,000개 등의 많은 관심을 받은 여성용 콤팩트 파우치, 그리고 2020년 5월 크라우드펀딩(와디즈) 예정인 다기능 무선충전 디바이스, 탄산누출방지 병뚜껑 등이 있다. 최근 장군컴퍼니는 자율주행차 커버디자인, 테이프 디스펜서, 드라이버 헤드, 수소미스트 발생기, 차량 캐노피, 수위계, 음식물 처리기, 기어노브 등의 수많은 제품 디자인/ 설계을 진행하였고, 운송기기 자율주행차 커버나 특수 설비 수위계, 스포츠 기기, 일렉트로닉 서프보드, 안전용품 방독면 등 기구 설계와 금형설계 등 양산완료까지 책임지며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외 기어노브 디자인, 태양광 사이클 헬멧, 철도 차량용 좌석 등 시제품, 워킹목업 역시 자체 제작이 가능한 기업이다.
장군컴퍼니의 제품개발 종합솔루션 작업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