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문서 작성시간도 아깝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대체 뭐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갔는지 모르는 분들,
화장실 갔다 올 시간도 없이 일하기 바쁜 분들, 기약 없이 늦어지는 퇴근에 저녁의 여유를 잃어버린 분들께 이 팁을 바칩니다.
TIP1. 글자·문단·셀 서식 모양 복사 : Alt+C
- 매번 쓰는 계획안, 저번 문서에서 썼던 글자, 문단 설정 그대로 불러오고 싶어요
- 소제목, 주요내용, 상세설명… 글자체도 크기도 다른데 매번 설정하느라 마우스 잡고 있는 시간이 길어요
[Alt+C] 모양 복사 기능 활용 방법
- ① 이전 문서를 열거나 문단 위쪽에서 복붙하고 싶은 문단으로 커서를 이동한다.
- ② Alt 키와 C를 동시에 누르고 글자 모양, 문단 모양, 글자와 문단 둘 다 모양 복사, 문단 스타일, 셀 모양 등 원하는 사항을 선택한다.
- ③ 복사한 모양을 적용하고 싶은 문단을 블록 지정하고 다시 Alt 키와 C를 동시에 누른다. 끝!
- STEP.01
- STEP.02
- STEP.03
TIP2. 내어쓰기 자동 설정 : Shift+Tab
- 본문을 쓰다보니 문장이 길어져서 두 줄로 나뉘었는데, 스페이스 바로 내어쓰기 간격을 조정하기 어려워요
- 내어쓰기 설정을 하는 건 알겠는데 정확한 내어쓰기 간격을 맞추는 것까진 모르겠어요
[Shift+Tab] 내어쓰기 자동 설정 기능 활용 방법
- ① 두 줄 이상으로 길어진 문장 중, 내어쓰기 간격의 기준이 되는 곳으로 커서를 이동한다.
- ② Shift 키와 Tab 키를 동시에 누른다. 끝!
- ③ 여러 개의 짧은 문장에서 내어쓰기 간격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Enter 키로 줄을 나누는 대신 Shift 키와 Enter 키를 함께 눌러서 [강제 줄 나눔]을 적용한다. 끝!
* 표 안에서 Shift + Tab을 눌러도 내어쓰기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도구 → 환경설정 → [표 안에서 으로 셀 이동]을 해제하면 된다.
- STEP.01
- STEP.02
- STEP.03
TIP3. 찾아 바꾸기 : Ctrl+H
- 100페이지가 넘는 보고서에 본문 글꼴과 크기를 부분부분 바꿔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 특정 단어만 진하게 표시해서 강조하고 싶은데 하나하나 찾다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Ctrl+H] 찾아 바꾸기 기능 활용 방법
- ① Ctrl 키와 H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 입력창 옆의 망원경 버튼을 눌러 찾을 내용의 글자·문단·스타일을 설정한다.
- ② 바꿀 내용’ 입력창 옆의 망원경 버튼을 누르고, 바꾸고자 하는 글자·문단·스타일을 각각 설정한다.
- ③ 바꾸기 또는 모두 바꾸기 버튼을 누른다. 끝!
* Enter 키로 나뉜 문장을 전부 쉼표(,)로 연결하고 싶다면, 찾을 내용의 망원경을 누르고 ‘문단 끝’을 누르고 바꿀 내용에 ‘, ’를 입력한 후 바꾸기를 누르면 된다.
- STEP.01
- STEP.02
- STEP.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