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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입니다.
2016년의 마무리를 앞두고, GBTP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으로 경북테크노파크는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 경북테크노파크에게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통합된 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고 기업지원 성과로 산업부장관상, 미래부장관상 등의 연이은 수상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경북TP가 걸어 온 시간이 기쁨과 환희의 시간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 경제위기 고통과 어려움의 상황 속에서도
우리지역 기업들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지기가 되고자 하는 일념으로,
묵묵히 걸어온 시간들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민과 기업인들의 진정한 동료이자
버팀목 같은 든든한 존재로 남으려 합니다.
일분일초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지역의 큰 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경북도 최고의 기업지원 기관을 넘어서,
국내 최고의 기업지원기관이 되는 그날까지,
경북테크노파크의 땀과 열정을 늘 지켜봐주시기를 소망합니다.
2016년 12월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