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2018 웹진
Vol.6(통권 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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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동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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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입니다.

초심의 자세로 다시 돌아와 7대 원장으로서 업무에 정진한지도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늘 그렇듯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 시간 속에서 행복했고, 의미 있던 시간들 또한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올해 설립 20주년으로 성년을 맞은 경북테크노파크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합니다.
‘克世拓道’(극세척도)의 자세로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즉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길을 개척”하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 섬유테크노파크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점으로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나아가 한국형 테크노파크의 성공모델을 전파하여
국격을 제고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열정으로 새로운 첫 발을 내딛는 경북TP 임직원들의 노력을
애정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