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2018 웹진
Vol.7(통권 6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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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입니다.

어느덧 무술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기업지원거점 기관으로서 지역산업 발전이라는
비젼과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달려왔습니다.

경북TP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끝에
성과를 이루어 낸 일도, 아쉽게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발생된 결과는 개개인을 성장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18세기 선각자 박지원 선생이 설파한
“옛 것을 배워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 法古創新(법고창신)의 말과 같이
새로운 것을 지향하되 근본을 지키며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남은 무술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기해년은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경북TP 임직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