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나 신문에서는 취업난이라는 단어를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20대 젊은이 중에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지만, 통계상의 공식 실업자가 34만 7천 명이라고 합니다. 다른 어떤 연령대보다 20대에서 실업자가 많습니다. 매년 졸업식이 끝나면 더 많은 실업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기뻐해야 할 졸업이지만 직장을 못 구한 학생들에겐 시련의 시작입니다.
경북 경산시에는 10개 대학과 11만 명의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 경북 TP는 취업난을 해소하여 이러한 인적자원들이 본인의 지역, 가족의 곁에서 역량을 평칠 수 있도록 열심히 고군분투했습니다.
그 결과, 넷마블 자회사인 IGS(주)에 108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스토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